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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도서관도 임산부에 무료 책 배달

임산부에게 원하는 책을 배달해주는 ‘내 생애 첫 도서관’ 서비스가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된다. 경기도는 12일부터 도내 31개 시·군의 139개 공공도서관 전체에서 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내 생애 첫 도서관 서비스는 임산부가 편리하게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신 8개월부터 만 1세(12개월) 영아를 둔 임산부가 공공도서관에서 대출 신청한 책을 택배를 이용해 가정으로 배달해준다.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09년 5월 수원·군포 등 5개 지자체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26개 시·군에서 5300여 명의 임산부가 이용하고 있다. 이번에 부천·김포·광명·여주·양평 5개 시·군이 추가됐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www.library.kr)에 회원 가입해 거주지역의 공공도서관에 신청하면 된다. 이한규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임산부에게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는 장을 제공해 부모와 자녀의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한 저출산 지원책”이라 고 말했다.



유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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