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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신입생 입학사정관제로 100% 모집 검토

서울교대가 신입생 전원을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뽑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11일 교육과학기술부와 각 교육대에 따르면 전국 10개 교대 중 5곳이 신입생 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선발을 늘리기로 했다. 특히 서울교대는 올해 고3이 치르는 2013년도 전형에서 모집정원인 394명 모두를 입학사정관제로 뽑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교과부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신항균 서울교대 총장은 “내부 논의를 통해 교사 자질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한다는 점에서 입학사정관제가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 신 총장은 “심층 면접을 강화해 교원으로서 적합한 인성·적성을 갖췄는가를 선발 기준으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교대는 2012년도 모집에서는 정원 2.5%(10명)만을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했다. 2012년도 모집에서 정원의 100%를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는 대학은 KAIST와 포스텍(POSTECH·옛 포항공대)뿐이다. 다른 교대들도 입학사정관제를 확대하는 추세다. 부산교대(모집인원 390명)는 47.2%(184명), 광주교대(360명)는 45.8%(165명)로 선발 비율을 높인다. 교대 중 모집인원(658명)이 가장 많은 경인교대도 도입할 예정이다. 교과부는 최근 초·중등 교사 임용시험에서 객관식을 없애고, 교대·사대 학생 선발과 양성 단계에서 인·적성 평가를 확대하는 ‘교사 신규채용제도 개선방안’을 내놓았다.





◆입학사정관 제도=대학이 입학 업무만 전문으로 담당하는 입학사정관을 채용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제도. 입학사정관은 학생부와 수능 등 계량화된 성적뿐 아니라 학생의 잠재력·특기·성장 가능성·성장 환경·리더십·창의력을 종합 평가한다. 2008학년도 입시부터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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