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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JLPGA 진출 2년 만에 첫 우승

이보미(24·정관장)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에서 일본 진출 2년 만에 첫 우승을 했다.



 이보미는 11일 일본 고치현 도사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로 안선주(25)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 1차전을 보기로 비긴 이보미는 2차전에서 파 퍼트에 성공해 보기에 그친 안선주를 꺾었다. 올해 한국여자골프가 해외 무대에서 거둔 첫 우승이기도 하다. 이보미는 이날 우승으로 작년 이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다가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남은 라운드가 취소돼 우승할 기회를 놓친 아쉬움을 털어냈다.



 이보미는 우승상금으로 1440만 엔(약 2억원)을 받아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그는 “지난해 우승 없이 한 해를 보내면서 조급증이 생겼는데 그걸 털어버릴 수 있게 됐다 ”고 말했다.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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