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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휴스턴 죽기전…" 처음 입 연 유가족

휘트니 휴스턴
지난달 48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의 가족들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휴스턴의 매니저이자 올케였던 패트리샤 휴스턴은 9일(현지시간) 오프라 윈프리의 TV 토크쇼 녹화장에서 “불길한 조짐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어느 정도 예견된 비극이었음을 시사한 것이다.



유가족, 오프라 윈프리쇼 출연
약물보다 라이프스타일 문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예고편에서 패트리샤는 마약 중독이 휴스턴을 죽음으로 내몰았냐는 질문에는 침묵했다. 전 남편인 바비 브라운 때문에 휴스턴이 마약에 손을 댔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바비와 우리는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부정했다. 오히려 “휴스턴을 둘러싼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었다. 이는 약물남용 등의 문제라기보다는 라이프스타일의 문제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휴스턴이 잘못된 곳에서 사랑을 갈구하는 등 꿈을 좇고 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방송에는 휴스턴의 유산 상속자로 지명된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19)과 오빠 개리 휴스턴이 함께 했다. 휴스턴과 각별한 우정을 나눠왔던 윈프리는 녹화 도중 슬픔에 잠긴 바비 크리스티나를 부둥켜 안고 위로하기도 했다. 인터뷰는 11일 오후 9시(현지시간 ) OWN 채널의 ‘오프라의 넥스트 쳅터’를 통해 미 전역에 공개 된다.



민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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