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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황] 송파 재건축 0.47% 급락 … 잠실5단지 5000만원↓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약세가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의 소형주택 건립 비율 확대와 무관한 재건축 단지들의 가격도 하락세다.



 중앙일보조인스랜드에 따르면 지난주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전주에 비해 0.14% 하락했다. <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송파구 재건축 값은 한 주간 0.47% 떨어져 낙폭이 가장 컸다. 잠실주공5단지 119㎡형(공급면적 기준)이 5000만원 내린 10억5000만~10억6000만원 선이다. 가락동 가락시영도 급매물이 늘고 있다. 가락시영 1차 49㎡형은 5억6500만~5억7500만원으로 1000만원 빠졌다. 부동산중개업소들은 “송파구 재건축 단지들은 소형주택 확대와 별로 상관없지만 재건축 시장이 전체적으로 얼어붙으면서 약세”라고 말했다. 재건축 하락세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0.04% 내렸다.



 전셋값은 보합세를 보이면서 안정세를 나타냈다.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지역은 오름세였다. 마포구 신공덕동 신공덕삼성래미안3차 106㎡형은 1000만원 오른 2억6000만~3억3000만원이다.



권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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