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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와인 값 15일부터 7~15% 내려

미국 와인 수입업체들이 15일부터 와인 가격을 7~15% 내리기로 했다. 이날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면서 포도주에 붙던 관세 15%가 즉시 사라지는 데 발맞춘 것이다.



 신동와인은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의 와인제조 업체 ‘로버트 몬다비’에서 나온 17종의 값을 10~14% 인하한다. 소비자가 7만8000원인 ‘로버트 몬다비 카베르네 소비뇽’은 6만9000원, 2만4000원짜리 ‘우드브리지 멜롯’은 2만1000원으로 값이 떨어진다. 신동와인의 유태영 영업마케팅본부 이사는 “관세 철폐 전에 수입한 재고분이 있지만, FTA로 인해 값이 내려갈 것이라는 소비자 기대에 맞추기 위해 15일부터 바로 가격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금양인터내셔날 역시 15일을 기해 미국 와인 값을 7~15% 인하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미국 와인 중 대형마트에서 제일 많이 팔린 ‘칼로로시 레드 상그리아(750mL)’는 종전보다 10% 내린 7900원에 살 수 있게 된다.



권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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