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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난의 기품

제주 한란을 그린 ‘蘭’(2011), 지본수묵, 35 x 46㎝.
동양화가 문봉선(51·홍익대 동양화과 교수)이 묵란을 쳐온 지도 35년이 지났다. 그가 치는 난은 관념 속의 난초가 아니다.
직접 난이 피어 있는 곳을 찾아가 관찰한 사생란이다. 제주 출신인 그에게 한란(寒蘭)은 각별하다. 11월에 꽃이 피는 한란은 마치 학의 머리 모양처럼

‘문봉선의 묵란전-淸香自遠’, 3월 14일~4월 1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공아트스페이스, 문의 02-735-9938

꽃봉오리가 맺히고, 만개한 꽃은 학이 날갯짓을 하는 듯하며, 그 향기는 고귀한 기품으로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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