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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춘·석해균·이에리사 새누리 비례 신청…민주당 후보론 신경민·유재만·김남근 거론

이번엔 비례대표 후보다. 지역구 공천이 상당 부분 진행됨에 따라 여야는 비례대표 심사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9일 비례대표후보자추천심사위원장에 안병욱(64) 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비례대표 후보론 법조계 몫으로 정연순 변호사, 사회단체 몫으로 김남근 참여연대 운영위 부위원장, 경제계에선 박주봉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이 거론된다. 통일·외교 분야에선 김근식 경남대 교수, 국방·안보 분야에선 군 참모총장 출신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신경민 대변인과 유재만 변호사도 비례대표 후보다. 당직자 몫으로 김현 수석 부대변인, 이재경 홍보위원장, 이철희 전 민주정책부원장 등이 거론된다. ‘혁신과 통합’ 쪽에선 김기식 당 전략기획위원장, 하승창 희망과대안 상임운영위원 등의 이름이 나온다. 여기에 한국노총이 추천하는 인사가 2인 정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한명숙 대표의 비례대표 출마설이 나왔으나 일각에선 불출마 요구도 나온다.



 10일 비례대표 후보 접수를 마감하는 새누리당에는 장석춘 전 한국노총 위원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LG전자 노조위원장 등을 거친 장 전 위원장은 2008년 2월 한국노총 위원장에 취임해 지난해 1월 물러났다. 장 전 위원장이 새누리당에 합류하면서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인 이용득 현 위원장과는 여야로 맞서게 됐다. 한국노총과의 정책연대 파기로 노동계 표가 급한 새누리당으로서는 장 전 위원장에게 비례대표 앞 번호를 부여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과 국가대표 탁구선수 출신의 이에리사 용인대 교수도 접수를 완료했다.



 새누리당의 청년 비례대표 후보로는 ‘공부의 신’ 강성태씨가 거론된다. 강씨는 1983년생으로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나와 학습 멘토링 사이트인 ‘공신닷컴(www.gongsin.com)’을 운영해 유명해진 인물이다. 강씨는 비슷한 또래인 이준석 비대위원이 추천했다고 한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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