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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세 차례나 “황당하다”…FTA·해군기지 반대 비판

이명박 대통령이 9일 야권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와 제주 해군기지 공사 중단 주장을 두고 세 차례나 “황당하다”는 표현을 쓰며 비판했다. 이날 저녁 중앙부처 국·과장 270여 명과의 대화에서 “공직자는 국가의 공직자이지 어느 특정한 정당의 공직자가 아니다 ”고 말한 뒤다.



 이 대통령은 “요즘 황당하게 생각하는 게 뭐냐 하면 갑자기 FTA를 파기하자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곤 재차 “이게 너무 황당하다”며 “ 하자고 했다가 반대하니까, 또다시 하자고 바꿀 사람 같다는 희망도 좀 있다”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은 또 제주 해군기지를 두곤 “(노무현 정부가 결정할) 당시에도 반대가 좀 있었더라. 대통령도, 여러 책임자가 그 타당성에 대해 논리정연하게 말하고 결정했다. 얼마나 옳은 판단인가”라며 “그런데도 지금 이렇게 반대를 하니 또 황당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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