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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대선 2012 어떤 리더십이 선택될 것인가 外

◆대선 2012 어떤 리더십이 선택될 것인가(임혁백 지음, 인떨리겐찌야, 340쪽, 1만5000원)=정치학자인 저자가 2012년 대선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박근혜·김문수·손학규·문재인·안철수의 리더십을 분석했다. 시대를 초월한 지도자의 자질과 덕목, 21세기 대통령의 중요한 덕목인 소통 리더십 등을 분석 틀로 사용해 탁월한 통치력을 지닌 후보를 찾고 있다.





◆패튼과 롬멜(데니스 쇼월터 지음, 황규만 옮김, 일조각, 540쪽, 3만원)=제2차 세계대전의 두 명장을 다룬 책이다. 현대 기동전의 영웅이 된 독일의 롬멜과 영국의 패튼을 비교해본다. 전쟁사에 빛나는 두 사람의 일대기와 그들이 치른 전쟁의 양상을 실감나게 그리는 한편 서구 사회가 양차 세계대전 속에서 어떻게 시대의 변화에 대응해왔는지 등도 짚어볼 수 있다.





◆빌려온 시간(정연희 지음, 시선사, 320쪽, 1만2000원)=‘빌려온 시간’과 ‘날은 날에게 말하고’ 등 70대 중반에 접어든 작가의 단편소설 7편을 묶은 소설집이다. 배우자를 잃거나 은퇴 등을 겪으며 상심에 빠지거나 방황하는 주인공들의 삶을 그려내면서도 초라한 삶을 겸손하게 받아들이면서 패배자의 처지에 공감하는 감정 이입의 모습을 드러낸 점이 돋보인다.





◆불가능한 것의 가능성(인디고 연구소 지음, 궁리, 348쪽, 1만8000원)=라캉과 마르크스, 헤겔을 접목하며 ‘동유럽의 기적’으로 불리는 슬로베니나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의 인터뷰를 묶었다. 당대의 지성을 찾아 질문을 던지는 인디고 연구소의 공동선 총서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두 번째 총서의 주인공은 가라타니 고진이며, 알랭 바디우 인터뷰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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