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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로지는 왜 마음이 찔렸을까요



바이올렛은 달리기도, 노래도 잘하고 반에서 제일 가는 멋쟁이에요. 선생님과 친구들이 바이올렛이 최고라고 추켜세우니 로지는 살짝 심통이 납니다. 어느 날 선생님이 각자 화분에 완두콩을 키우자고 합니다. 로지와 바이올렛의 화분에서 가장 먼저 싹이 났어요. 그런데 바이올렛의 새싹이 조금 더 커 보이자 로지는 몰래 바이올렛의 새싹을 흙으로 덮어 버려요. 잠깐은 기분이 하늘을 날아갔지만 이내 찔리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수두에 걸린 바이올렛이 결석을 하자 미안함은 더 커져요.



 바이올렛이 없는 동안 로지는 자신과 바이올렛의 화분을 정성껏 돌봅니다. 쑥쑥 자란 완두콩을 보며 선생님은 “로지 네가 최고의 원예사”라고 칭찬을 합니다. 『나도 최고가 되고 싶어요』(앨리슨 워치 글, 패트리스 바톤 그림, 천미나 옮김, 책과 콩나무)의 삽화입니다. 누구나 최고라는 칭찬을 받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옳지 않은 방법을 쓰는 건 맞지 않는 일이죠. 로지처럼 마음이 불편하고 후회를 하게 되니까요. 정정당당한 경쟁의 의미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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