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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언니! 졸업을 축하해

신입생 때 처음 만났는데 어느 새 벌써 졸업이네. 우리 대학 1학년 때 교내 방송국 국원이 된다고 고된(?) 신고식을 치른 게 불과 며칠 전 같아. 2학년이 끝날 무렵 임기가 끝난 걸 아쉬워하며 울고 불고 했던 때도 너무 생생해. 방송국 임기가 끝나고 차츰 멀어질 줄 알았던 우리 사이가 3, 4학년 때 더 가까워졌잖아. 공부하겠다는 언니 방해하며 자취방에 놀러 간 것도 모자라 아예 언니 옆방으로 이사까지 해 매일 같이 수다 떨었는데 …. 지금은 서로 사는 게 바빠 연락도 뜸하지만 곧 회포를 풀자. 언니 앞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To 윤소현(27·송파구 잠실동)
From 한다혜(24·경기 파주시 운정2동)

친구 같은 동생, 다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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