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message] 너무나 멋진 나의 사랑

입학식 때 나 혼자 오빠가 멋있다고 생각한 줄 알았는데, 오빠도 첫눈에 나에게 반했다고 했으니 우리 이렇게 결혼하려고 그랬나 봐. 3년 전만 해도 존재조차 모르던 두 사람인데 이제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니 신기하기만 해. 내가 오빠 앞에서는 맨날 투정만 부리고 투덜대지만 사실 오빠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긍정적인 사람이야. 부족한 나를 채워줘서 정말 고마워.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사랑을, 아니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을 줄게. 행복하게 잘 살자!  



To 송민석(30·강남구 수서동)
From 정겨운(29·강남구 수서동)

사랑을 담아 겨운이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