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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로 묻히기' 세계기록 도전하다 결국…

  '산채로 오래 묻혀 있기' 세계 기록에 도전하던 스리랑카 남성이 사망했다고 신화통신이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24세의 스리랑카 정부군 군인으로, '산채로 오래 묻혀 있기' 세계 기록 도전을 위해 깊이 2m의 구멍을 파고, 흙과 나무로 자신을 덮었으나 결국 세계기록인 7시간에 도달하지 못하고 질식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죽기 전 가족에게 쓴 편지에는 "산 채로 묻혀있기 세계기록인 7시간에 도전하려고 한다. 살아서 돌아올 수 없다면 그 책임을 내가 지겠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나 도전이 시작된 지 5시간 반 만에 어머니가 불안을 느껴 친척들과 함께 그가 묻혀 있던 자리를 파헤쳤다. 당시 남성은 이미 의식불명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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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