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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전북, 나무그늘 늘린다

전북 전주시는 전국에서 ‘무더운 도시 톱5’로 꼽힌다. 지난 10년 간 여름 최고 기온은 평균 35.7도에 이른다. 지난해의 경우 30도 이상을 기록한 날이 37일이나 된다.

 이 같은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전주시내 11곳에 도시 숲을 만든다. 금암동 전북대 사범대부속고 주변 1㏊의 자투리 땅에는 이팜나무·라일락 등 1만2000여 그루를 심는다. 덕진공원에서 조경단에 이르는 2㎞ 구간은 가로수 길을 꾸민다. 전북도가 대대적인 도시 숲과 가로수 길 조성사업을 펼친다. 도시생태계를 회복해 시민들에게 건강과 휴식을 제공하고 여름철이면 반복되는 열대야와 도심 열섬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다. 총 140여 억원을 들여 14개 시·군에 모두 31㏊의 도시 숲과 총 연장 45㎞의 가로수 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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