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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공짜 체험, 점심도 주지요

서울시는 10일부터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주말 체험학습 프로그램인 ‘주말행복투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주 5일 수업 전면 시행으로 주말마다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학부모라면 눈여겨볼 만한 프로그램이 많다.

 각 프로그램은 매주 주말마다 4개 권역별로 진행된다. 소방서 등 공공기관과 대학을 방문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직업 탐색 투어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운영은 서울시립문래청소년 수련관(1권역·02-2167-0131), 광운대학교(2권역·02-6715-6650), 강남서초환경연합(3권역·02-574-7047), 우리가 만드는 미래(4권역·02-761-2588)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단체와 사회적 기업에서 맡았다.


 참가 희망자는 권역별 운영단체에 전화나 e-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정원은 프로그램당 12~16명이며 소외계층 자녀에게 우선권을 준다. 참가는 무료이며 학습자료와 점심, 교통편도 제공된다. 자세한 일정은 서울시 청소년 정보 사이트(youthnavi.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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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