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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등록금 내릴 수 있다’ 한국기자상 수상

‘등록금 내릴 수 있다’ 시리즈로 6일 제43회 한국기자상을 수상한 중앙일보 교육팀. 왼쪽부터 강정진·강홍준·강신후·윤석만·김민상 기자, 양영유 사회1부장. [김성룡 기자]

중앙일보가 기획보도한 ‘등록금 내릴 수 있다’(2011년 6월 7~18일) 시리즈가 6일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관하는 제43회 한국기자상 기획보도부문을 수상했다.

민경중 심사위원장(CBS 제주본부장)은 “중앙일보가 대학교육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심층 취재해온 장점을 잘 살렸다”며 “반값등록금 논란을 촉발시키는 계기가 된 것은 물론 실질적인 등록금 인하효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총 10회 시리즈에는 중앙일보 사회부문 강홍준·김성탁·박수련·윤석만·강신후·김민상 기자와 편집부 강정진 기자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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