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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수 “연기금 주식투자 비중 25%로 늘려야”

박종수(사진)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가에 증시 투자 확대를 건의해 시장을 안정시킬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그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연금의 지난 3년간 채권 투자 평균 수익률은 5.78%, 주식 투자는 13.33%로 주식 투자를 늘리도록 유도할 근거가 충분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회장은 “기관투자가의 주식 투자 비중을 현 17.8%에서 25%로 확대하면 약 25조원이 유입된다”며 “단기투자 위주의 외국인 대신 기관의 비중을 늘려 시장의 등락을 부드럽게 해야 개인이 덜 손해 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함께 한국형 헤지펀드의 진입장벽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가 금융투자협회 건물로 사무실을 이전하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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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