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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봄나물이 왔어요…"3번만 먹으면 더위 걱정 싹!"

[앵커]



봄을 재촉하는 비가 전국적으로 내렸는데요. 카메라가 지리산 청학골에 가서 봄나물에서 봄 내음을 찍어왔습니다.



구석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봄비가 내리자 아낙네의 손길이 바쁩니다.



겨울을 뚫고 논둑에 돋아난 야생 머위입니다.



하우스 안도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향긋한 취나물이 제철을 맞았습니다.



[조영순/경남 하동군 청학골 : 청학골 취나물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최고입니다. 최고라예.]



봄나물 경매장에는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청학골에서 나는 봄나물은 한해 300톤.



머위와 취나물, 원추리는 10kg 한 자루가 12~3만원에 부산과 대구 등 대도시로 팔려 나갑니다.



[박한균/농협 경매사 : 다른 지역보다 기온차가 심해 향도 진하고 맛도 좋습니다.]



이달 말이면 달래와 곰취, 두릅 등도 본격 출하됩니다.



지리산 봄나물은 밥상에서도 인기입니다.



부침개를 하면 맛깔스럽고 무침은 새콤달콤하며 구수한 찌개는 입맛을 돋굽니다.



[김숙희/경남 하동군 청학골 요리사 : 1년에 3번만 먹으면 더위에 강하답니다. 이런 것을 많이 드시기 때문에 우리 동네 어르신들은 80세 이상 장수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지리산 청학골에도 봄나물과 함께 봄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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