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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딸 나체 사진도 아동포르노? 돈 받고 사진 판 엄마 체포

일본에서 만 1살 된 딸의 나체사진을 휴대전화로 찍어 남자들에게 전송한 엄마가 아동매춘·포르노금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고 일본 인터넷 매체 제이캐스트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일본 미야기현 이와누마 경찰서에 따르면 나가노현에 사는 파트타임 여성 사원(43세)이 2010년 4월 아기의 알몸 사진과 동영상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인터넷 옥션에서 알게 된 가나가와현의 회사원 남성(44세)에게 문자 메시지에 첨부해 전송한 혐의로 2월 초 체포됐다. 이 여성은 아기의 엄마였고, 남성에게 사진의 대가로 6000엔(약 8만2000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일본에서는 돌쟁이 아기의 나체 사진을 아동 포르노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이와누마 경찰서 측은 “아기가 몇 살인가, 어떤 포즈였던가 등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들 사진을 판매 목적으로 건넸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포르노로 간주될 수 있다. 요점은 사진을 제공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의 문제”라고 밝혔다.



일본 경시청과 미야기현경은 이 여성 외에도 지난 2009년부터 아기들의 나체 사진 판매를 집중 단속해 친어머니 10명을 포함한 총 15명을 검거했다. 그 중에는 만 1세 딸의 나체사진 80장을 15만엔(약 200만원)에 판 주부도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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