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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신은 죽었다’신학자 해밀턴

1960년대 ‘하나님의 죽음’ 신학이론을 주도한 미국 신학자 윌리엄 해밀턴(사진)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심장질환으로 별세했다. 87세.



해밀턴은 60년대 미 시사주간지 타임의 ‘신은 죽었다’는 커버스토리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인간의 문화와 사고에 무신론적 세계관이 정착해 유신론을 대체했다고 주장했다. 2007년 한 인터뷰에서는 “10대 때 가톨릭 신자와 성공회 신자였던 두 친구가 건축 현장의 폭발사고로 죽었지만 무신론자 친구는 다친 데 없이 살아난 걸 본 뒤로 신의 존재에 의문을 가졌다”고 말했다. 콜게이트-로체스터신학교 교수를 지냈고, 타임지의 필진으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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