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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일본 NHK서 한글 선생님 된다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 시부야의 NHK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2PM. 왼쪽부터 찬성·준수·우영·준호·닉쿤·택연. [도쿄=연합뉴스]


아이돌그룹 2PM이 일본 NHK의 한글강좌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다.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 2일 첫 방송하는 NHK의 ‘텔레비전으로 한글강좌’에서 5분짜리 ‘2PM의 원포인트 한글’ 코너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국 여행 때 자주 쓰는 우리말 표현을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

5분짜리 강좌 다음 달 2일부터 고정 출연



 지난달 29일 도쿄 시부야의 NHK 본사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2PM은 “한국어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들이 일본 방송에 고정 출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멤버 찬성은 “처음에는 정말 놀랐다. 어떻게 해야 한글을 잘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오늘 녹음해보니 그런 걱정이 사라졌고 무척 즐거웠다”고 말했다. 태국 출신인 닉쿤은 기자회견에서 “내가 한국어를 가르친다는 게 좀 이상할지 모르겠지만, 많이 쓰고 사용하면 실력이 늘 것”이라고 전했다. 택연도 “언어 공부는 입력이 아니라 출력하는 것으로 여러분도 보기만 하지 말고 함께 참가해 즐기면 실력이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8년 데뷔한 2PM은 닉쿤·우영·준수·준호·찬성·택연으로 구성된 6인조 남성 그룹이다. ‘핸즈 업(Hands up)’ ‘하트빗(Heartbeat)’ 등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2010년 일본에 진출했으며 올해 초 일본 골드디스크상 ‘올해의 뉴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2PM은 14일에는 팬들의 신청곡을 엄선해 만든 한국어 베스트 앨범 ‘2PM 베스트-2008~2011 인 코리아’를 일본에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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