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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이런 ××” →“죄송합니다”

미셸 위
미셸 위(23·나이키골프·사진)가 경기 중 욕을 했다가 사과했다고 싱가포르 언론이 보도했다. 지난달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최종라운드 17번 홀에서 미셸 위는 티샷을 슬라이스낸 후 클럽으로 땅을 내리쳤고 “fXXX”이라고 크게 욕했다. 미셸 위는 걸어 나오면서 또다시 욕을 했다. 주위에는 어린이를 포함해 많은 갤러리가 있었다.



HSBC서 경기 안 풀리자 욕 뱉어
60명 중 59위 … “화나는 대회였다”

 경기 후 미셸 위는 “가끔 정말 화가 날 때가 있다. 그러나 잘못된 것이었다. 사과한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언론은 갤러리들의 문제도 지적했다. 휴대전화를 끄라는 안내를 했음에도 불미스러운 일이 곳곳에서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 갤러리는 “프로 골퍼가 팬들 앞에서 저렇게 화를 내는 것을 본 적이 없다. 특히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LPGA 투어는 선수가 부적절한 행동을 하면 징계할 수 있다.



 미셸 위는 성적이 매우 부진했다. 79, 81, 75, 75타를 쳤다. 최종합계 22오버파로 60명 중 59위에 그쳤다. 미셸 위는 “이번 주 내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가장 화가 나는 대회 중 하나”라고 말했다. 미셸 위는 미국으로 돌아간 후인 1일 트위터에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괴로운 일도 필요하다’고 썼다.



성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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