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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삼킨 '시뻘건 화염'…건조한 날씨에 화재 잇따라

[앵커]

오늘(1일) 날씨는 화사했지만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과 주택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등산 도중 발목을 다친 50대 등산객은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휴일 사고 소식, 안효성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소방차가 물을 뿌리지만 불길은 좀처럼 잡히지 않습니다.

오후 2시 35분쯤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자동차 중고 부품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2,6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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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사이에서 시뻘건 화염이 치솟습니다.

오전 6시 20분쯤 서울시 관악구 청룡동 주택가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습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안과 가재도구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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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에 충북 보은과 옥천, 영동에서는 산불도 잇따랐습니다.

산림청 헬기와 공무원 등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산림 1헥타르 가량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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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헬기가 산중턱으로 다가갑니다.

부상자가 있는 바위 근처에 도착하자 구조대원이 로프를 타고 내려갑니다.

오전 11시 50분쯤 부산 승학산에서 등산도중 발목이 골절된 58살 최 모씨는 출동한 구조대원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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