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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몫 단단히 챙기자"…런던의 부푼 꿈 '올림픽 특수'

[앵커]



요즘 영국에선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 특수를 겨냥한 준비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런던에서 이상언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템즈강에 대형 올림픽 마크가 떴습니다. 런던 올림픽 D-150. 영국인들은 흥분과 기대 속에서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국인들이 가장 고대하는 것은 올림픽의 경기 부양 효과입니다.



건설·관광·서비스업이 되살아나 오랜 불황의 터널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보리스 존슨/런던 시장 : 올림픽 때 런던을 찾을 550만 명의 손님이 많은 돈을 쓸 겁니다. 한국의 투자자들도 우리가 뭘 하는지 봐주기 바랍니다.]



올림픽에서 한몫 단단히 챙기려는 이른바 세일즈 올림픽을 향한 노력은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올림픽 경기장 옆에는 웨스트필드라는 대형 쇼핑센터가 들어섰습니다.



주경기장과 수영장 등으로 가려면 이 곳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존 버튼/'웨스트필드' 전략 담당 국장 : 올림픽 관람객의 70% 이상이 우리 쇼핑센터를 방문할 것입니다.]



이 쇼핑센터는 올림픽 기간 동안 1억 파운드, 우리 돈 18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최근 이 곳에 신제품 전시관을 겸한 대형 판매점을 열었습니다.



런던의 관문인 히드로 공항도 새단장을 했습니다.



보안구역 입구에 올림픽 기념품점이 들어섰고 면세점 규모도 불어났습니다.



1908년과 48년에 이어 세번째로 올림픽을 개최하는 영국, 손님들의 씀씀이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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