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괴산 둔율올갱이축제 우수 농어촌축제 선정



【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칠성면 둔율올갱이축제가 농림수산식품부의 우수 농어촌축제로 선정돼 최장 3년 동안 정부지원금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둔율올갱이축제는 이 마을 주민이 해마다 7월 말 둔율강가에 서식하는 올갱이('다슬기'의 사투리)를 갖고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체험형 축제로 발전시켰다.

둔율올갱이축제는 2010년에는 2000만여원, 지난해에는 2500만여원의 지역 농특산물 판매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마을 대표 최종하씨는 "마을단위 축제에서 벗어나 머물고 싶고 다시찾고 싶은 지역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 개발과 도·농교류 활성화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둔율올갱이마을은 2009년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가고 싶은 마을 100선에 선정됐는가 하면 푸른농촌 희망찾기운동 우수상, 2010년 농촌자원사업 경진대회 농촌전통테마마을분야 전국 최우수상, 지난해 5회 도·농교류 농촌사랑대상에 선정돼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2005년부터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국립축산과학원, 청주 용성초등학교,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등 8개 기관·단체와 자매결연을 하고 지속적인 도·농교류와 온라인 직거래로 농가소득을 꾸준히 늘려왔다.

ksw64@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