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다음달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특별이벤트에서 아이패드3를 선보일 것이라고 CNN머니가 보도했습니다.
아이패드3는 배터리 수명이 더 길어지고 아이폰4S의 고화질 화면도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속도가 대폭 빨라지고, 음성명령서비스도 지원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격은 아이패드 2보다 60달러 정도 비쌀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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