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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연장전' 끝 거머쥔 생애 첫 우승…존 허의 '집념'

[앵커]

미국 프로골프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재미교포 존 허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8번의 연장전 끝에 거머쥔 집념의 우승컵이었습니다.

심재용 기자입니다.

[기자]

존 허는 선두에 7타나 뒤진 채 4라운드에 나섰습니다.

이글 1개를 포함해 8타를 줄였지만 선두 앨런비에 2타 뒤진 13언더파로 경기를 마쳐 준우승에 그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18번홀에서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앨런비가 티샷을 엉뚱한 곳에 보내면서 허무하게 2타를 잃는 바람에 존 허와 동률이 된 겁니다.

결국 연장으로 접어든 승부는 8번째 홀에 가서야 끝났습니다.

앨런비가 또 다시 황당한 실수로 무너지는 사이 존 허는 침착하게 파를 잡아내며 대역전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단칸방 생활과 골프장 볼보이를 거치며 꿈을 키워온 22살의 한인 교포 2세 골퍼는 생애 첫 PGA투어 우승에 말을 잊지 못했습니다.

[존 허 : 뭐라 얘기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데뷔 5경기째일 뿐인데… PGA투어 우승은 제 꿈이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66만6천달러의 상금을 받은 존 허는 단숨에 올 시즌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

문전 혼전중 호날두가 발 뒤꿈치로 슈팅을 날립니다.

공은 절묘하게 수비진을 통과해 골대로 들어갑니다.

만화에나 나올법한 호날두의 묘기로 1대0 승리를 거둔 레알 마드리드.

재미 삼아 시도한 슈팅으로 시즌 29호골을 장식한 호날두는 프리메라리가 득점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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