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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아파트 가득 자연을 들여놨습니다

아파트산업 NBCI 분석 결과 1위인 래미안은 73점으로 전년 대비 3점 상승, 2위인 자이는 70점으로 3점 상승, 공동 3위인 e-편한세상·푸르지오·롯데캐슬은 69점으로 각각 2점, 3점, 3점 상승해 순위에 상관없이 모든 브랜드에서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 브랜드 론칭 후 대한민국 주택 업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온 삼성물산 ‘래미안’. 래미안은 혁신적인 상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 고객 서비스 분야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지향점과 접근방법을 제시하며 ‘최초의 브랜드, 최고의 브랜드’의 명성을 지켜나가고 있다.

래미안은 그린 투머로우 정책을 기반으로 환경친화적인 생활은 물론 진정한 휴식처가 되기 위해 주민공동시설에서 세심한 정성을 쏟고 있다.

래미안은 앞선 상품 트렌드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주거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매년 ‘래미안 스타일 발표회’를 개최하고 차세대 아파트의 컨셉트와 디자인·기술·생활문화 등을 공개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첨단 유비쿼터스 주택과 친환경 주택 분야에서 실험적 기술을 상용화하고 있다.

특히 탄소배출량 제로, 에너지 소비량 제로를 표방한 ‘그린 투모로우(Green Tomorrow)’에서는 최적화된 친환경 주택 기술을 검증하고 있으며 이 기술은 실제 입주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어 래미안이 제시하는 앞선 생활을 누리는 고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래미안은 이와 같이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환경 친화적 생활뿐 아니라, 집이 고객에게 진정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주민 공동 시설에도 세심한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조경 디자인에서 인공미가 가득한 정원의 모습이 아닌 자연을 그대로 옮긴 ‘숲’의 모습을 구현하고 있다. 래미안의 조경 디자인은 국내에서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아 3년 연속 세계조경가협회 주관의 조경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래미안 헤스티아’를 중심으로 한 고객만족 활동은 업계의 벤치마킹 대상을 넘어 ‘표준’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래미안 헤스티아’ 서비스는 하자보수 차원에 머물던 아파트 브랜드 고객만족 활동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기 위해 업계 최초로 출시된 삼성물산의 서비스 브랜드다. 입주 전 고객초청행사와 입주 후 고객 서비스 라운지 상시 운영, 고객불만접수(VOC) 통합관리 시스템, 프로슈머 제도 등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시행하거나 준비 중인 고객관리 프로그램 대부분이 래미안 헤스티아에 그 원형을 두고 있다.

고객들과 브랜드의 친밀한 소통을 위한 노력도 온·오프라인에 걸쳐 전개되고 있다. 특히 입주 고객을 대상으로 계절별 특성에 맞는 가족중심 이벤트를 연중 제공하는 ‘래미안 사계’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과 명강사 초청, 문화 공연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의 정겨운 시간을 만들고 래미안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웃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과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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