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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반떼, 북미 ‘올해의 차’ … 해외에서도 알아줍니다

준중형차 산업의 NBCI 분석 결과 준중형자동차 산업평균은 65점으로 전년 대비 2점 하락했다. 종합순위는 아반떼가 1위(73점), SM3가 2위(67점), 포르테가 3위(62점), 크루즈가 4위(59점)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2~4위 브랜드 점수가 하락하며, 1위와 2~4위 브랜드 간 점수 차이가 커졌다.


전년 대비 아반떼는 점수 변동 없이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나, SM3와 크루즈는 3점 하락, 포르테는 2점 하락했다.

아반떼는 관계구축과 브랜드 충성도를 제외한 모든 구성요인 점수가 경쟁 브랜드 대비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브랜드 인지도는 경쟁 브랜드보다 8점 이상 높게 나타났다.

현대차 아반떼는 말이 필요 없는 국내 준중형 자동차의 대표 브랜드다. 특히 해외에서 인기가 더 높을 정도로 수상 이력이 화려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자동차 시장 미국에서 2년 연속 잔존가치 1위 차종에 선정 됐다. 특히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Motortrend)는 지난해 5월 발표한 ‘준중형차 비교평가’(Comparison: Best-Selling Compact Sedans)’에서 도요타 코롤라, 혼다 시빅, 포드 포커스 등 준중형급 8개 차종 중 아반떼를 1위로 선정했다.

최근에는 북미지역 최고의 권위를 지닌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2010년 말에 미국시장에 출시돼 지난해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한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는 지난해 총 17만2669대가 판매되며, 미국시장에서 역대 연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아반떼의 높은 인기는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높은 연비와 뛰어난 디자인이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차는 ‘아반떼’라는 대중적이며 친근한 브랜드에 ‘글로벌’ ‘해외서도 인정 받는’이라는 개념을 적극적으로 녹여내며 ‘가장 대중적’이라는 브랜드의 단점을 ‘가장 글로벌한’ 느낌으로 바꾸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화려한 각종 해외수상 이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 내에 별도의 온라인 홍보관을 운영하고 몽골지역에 1600대 규모의 택시를 공급하기도 했다.

오두환 객원기자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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