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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룰루, 살균은 기본 … 인테리어로도 근사하죠

위생성이 업그레이드된 룰루 비데.
과거 선진국 욕실문화 중 하나로만 인식됐던 비데는 2000년대 들어 주거공간의 위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필수 건강가전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비데산업 NBCI 분석 결과 순위별 전년 대비 점수 변동은 1위인 룰루는 72점으로 전년과 동일하고, 2위인 노비타는 64점으로 1점 상승, 3위인 도비도스는 60점으로 1점 상승하여 2~3위 브랜드가 소폭 상승했다. 1위와 2위의 점수 차이는 8점, 1위와 3위의 점수 차이는 12점으로 전년보다 점수 차이가 작아졌다.

웅진코웨이는 전 세계 웰빙 트렌드에 맞춰 산뜻한 욕실 사용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02년 비데 브랜드 ‘룰루(LooLoo)’를 출시했다. 룰루 비데는 제품의 핵심인 기술력과 위생에 민감한 제품에 기반한 청결한 코디의 서비스와 고객을 생각한 디자인 등 총체적인 마케팅 요소가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가능했다. 출시 당시 ‘닦지 말고 씻자’는 슬로건과 친근한 브랜드 명칭으로 대중에게 어필한 룰루 비데는 제품 인지도가 낮았던 2002년 업계 최초로 지상파 광고를 내보내며 인지도를 높였고, 당시 10%에도 못 미쳤던 보급률을 2008년에는 35%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또한 2011년에는 노즐살균은 기본이고 국내최초 도기살균이 가능한 BAS14제품의 살균력을 강조하는 지상파 광고로 비데의 위생에 대한 이슈를 환기시키며 룰루비데 100만 계정 돌파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룰루 비데는 각종 소비자 대상 및 베스트 히트 상품에 선정되는 등 건강가전업계에서 압도적인 가치를 인정받았다. 여기에다 세계 최고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IF, 세계 4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등 다양한 디자인상 수상을 통해 단순 건강가전이 아닌 프리미엄급 인테리어 가전으로 자리 잡는 데 성공했다.

제품 기능과 위생성도 끊임없이 진화해왔다. 왼손잡이 겸용 비데, 유아용 비데, 사용자 패턴을 기억하는 메모리 장착 비데, MP3플레이어와 방수 스피커를 탑재한 MP3비데, 업소용 비데 등 다양한 사용자 환경 맞춤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위생성 업그레이드도 계속되고 있다. 주력모델인 BAS14제품은 비데 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한국화학시험연구원(Korea Testing & Research Institute, KTR)으로부터 ‘TR(Technology & Reliability)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본 제품은 살균수를 자체 생성하는 전기분해원리를 통해 30초 내에 도기와 노즐에 묻은 유해세균의 99.9%를 제거하는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제품뿐만 아니라 웅진코웨이 비데를 사용하는 고객 100만 명에게 스팀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 비데 스팀서비스는 전용 스팀기를 사용해 비데의 외관, 틈새, 도기 내부 등을 고온스팀 세척해 세정력을 높이고 비데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룰루비데의 렌털 및 멤버십 고객이라면 가정의 경우 2개월에 1회, 업소는 매월 1회 추가 정기점검 시 제공된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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