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머독, 위기 탈출 승부수 … ‘더 선’ 일요판 창간

지난해 7월 전화 해킹 파문으로 물의를 빚었던 뉴스코퍼레이션의 루퍼트 머독(81)이 26일(현지시간) 대중지 ‘더 선’의 일요판인 ‘더 선 온 선데이’를 창간했다.

 뉴스코퍼레이션은 지난해 7월 10일 이후 일요일판 대중지를 발행하지 않았다. 일요일마다 발행되던 더 선의 자매지 ‘뉴스 오브 더 월드(NoW)’가 폐간되면서다. 당시 NoW는 유명 연예인, 정치인, 전사자 가족 등의 음성메시지를 무차별적으로 해킹하면서 영국 사회의 지탄을 받았다. 머독은 파문이 확산되자 168년 역사의 NoW를 폐간했다.

 이에 따라 영국 언론계 일각에선 ‘머독이 더 선까지 폐간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돌았지만 머독은 오히려 초강수로 대응했다. NoW 폐간 이후의 일요판 공백을 더 선의 일요판 창간으로 메운 것이다. 타블로이드판형의 더 선은 하루 270만 부를 발행하는 영국 최대 부수의 신문이다. 이 회사에서 개최하는 토플리스 모델 선발대회인 ‘페이지 3 아이돌’ 대회에는 매년 수천 명의 18세 이상 여성이 지원한다.

 더 선의 일요판 1호는 300만 부가 발행됐다. 폐간된 NoW의 발행부수와 같은 수준이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