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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허처럼 … 내 차로 F1 경주장 달린다

지난해 10월 전남 영암의 F1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머신들이 질주하고 있다.
“세바스티앙 베텔과 미하엘 슈마허 등 세계적 카레이서들이 달렸던 F1 서킷을 당신의 차로 질주해 보세요.”

 전남도는 다음달 4~5일 영암 F1국제자동차경주장(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상설트랙에서 일반인 등에게 스포츠 주행 기회를 제공하는 트랙 데이 행사를 갖는다. 참가 신청을 29일까지 F1경주장 홈페이지(koreacircuit.kr) 또는 전화(061-288-4206~7)로 받는다. 25일까지 이미 112명이 신청했다.

 스포츠 주행은 박스 형식의 1.5t 이하 자동차만 참가할 수 있다. 또 KIC가 이론교육과 주행실습 후 발급하는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라이선스 발급 비용은 모터스포츠 선수용은 10만원, 일반인용은 6만원. 라이선스는 취득 후 1년 간 유효하다. 25분간 트랙을 달릴 수 있는 주행권의 가격은 3만5000원이다. 트랜스폰더(임대료 2만원)로 자신의 주행 기록을 계측해 볼 수도 있다.

 전남도 F1대회지원담당관실 우홍섭 경주장운영담당은 “트랙 데이를 10명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가 신청할 경우 수시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그는 “모터스포츠 대회뿐 아니라 동호인의 자동차 경주 를 유치하고 카트장을 설치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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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