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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다음달 개막 통영국제음악제 ‘후쿠시마와 쓰나미 …’ 초연

2012 통영국제음악제(TIMF)가 3월 23~29일 경남 통영시 통영시민회관·윤이상기념공원 등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TIMF의 주제는 ‘소통’이다.



 이번 음악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통영 페스티벌 오케스트라(TFO)다. 지난해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알렉산더 리브라이히의 지휘로 새롭게 선보이는 TFO는 TIMF 앙상블과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멤버 등 65인조로 구성됐다.



 TFO는 23일 오후 7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을 협연한다. 작곡가 윤이상의 제자로 일본을 대표하는 도시오 호소카와가 쓴 ‘후쿠시마와 쓰나미 희생자들을 위하여’도 이날 초연된다.



 소리꾼 이자람과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는 23일 오후 10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판소리와 피아노 선율의 특별한 ‘소통’에 도전한다.



 세 명의 소프라노 ‘트리오 메디에벌’이 들려주는 12~13세기 중세음악은 24일 오후 6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날 우즈베키스탄 출신 옴니부스 앙상블이 연주하는 중앙아시아 작곡가들의 작품도 오후 8시 30분부터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감상할 수 있다. 500년 전통의 상트 페테르부르크 카펠라 합창단도 27일 무대에 오른다.





통영국제음악제 주요 프로그램



- 3월 23일 : 통영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브람스 교향곡 4번), 유키 구라모토·이자람(피아노 소품, 아리랑, 박타령)



- 3월 24일 : 옴니부스 앙상블(윤이상 및 중앙아시아 작곡가 작품)



- 3월 27일 : 상트 페테르부르크 카펠라 합창단(체스노코프의 ‘나의 기도를 이루어 주소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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