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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0, 현장 인기 투표 1위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2012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이하 코티)’ 전시회에서 현대자동차의 i40가 간발의 차이로 현장 인기 투표 1위에 올랐다. 지난 18∼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의 프리펑션 전시장에서 열린 중앙일보 코티 후보 차종 전시회에 6만여 명이 다녀갔다. 여기서 i40는 지지율 13%를 얻어 아우디 A6(12%)를 1%포인트 차이로 제쳤다. 3위는 기아자동차의 레이(11%)가 차지했다. 코티 디자인상을 받은 메르세데스-벤츠 CLS는 10%의 지지를 받았다.

 전시장에서는 승용차 부문에서 11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에서 4대 등 15대의 후보 차량이 관람객을 맞았다. 1주일 동안 매 시간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이 방문객에게 증정됐다.

 차를 판매하는 딜러들은 현장을 찾아 홍보에 나섰다. 푸조 308을 판매하는 프랑스모터스 직원들은 하루 20∼27건의 판매 상담을 진행했다. 아우디 A6와 A7을 다루는 참존모터스 이학균씨는 “이슈가 되고 있는 모델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렉서스 CT200h를 홍보한 프라임모터의 조훈씨는 “사람이 매우 많고, 렉서스 하이브리드카에 관심 있는 분들도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흡족해했다. 현장에서 바로 구매 계약이 이뤄진 사례도 나왔다. 24일 전시장을 찾은 박혜영 BMW코리아 매니저는 “어머니와 함께 전시장에 나온 20대 여성이 미니 컨트리맨 한 대를 계약하고 갔다”고 소개했다.

 코티 전문 심사위원들이 진행 중인 최종심사 결과는 다음 달 초 나온다. 현재 전문위원들은 지난 18일 경기도 화성의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진행된 시승심사 등을 근거로 개별적으로 각 차종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5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올해의 차 선정 과정은 JT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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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