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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끝나는 LPGA 롯데 투어 4월 19일 개막

조인식에서 악수하고 있는 최종원 대홍기획 대표이사(왼쪽)와 마이클 완 LPGA 커미셔너. [연합뉴스]
롯데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을 3년간 개최한다. 롯데그룹과 LPGA는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열고 대회 일정과 장소를 공식 발표했다.



3년 개최 조인식 … J골프 생중계

롯데그룹 측은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골프가 좋다고 판단했다. 그중에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LPGA 투어를 선택했다”고 개최 배경을 밝혔다. 대회는 4월 19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 코올리나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총상금 170만 달러(약 19억6000만원)가 걸려 있으며 총 144명이 출전한다.



 2008년 미국 경기 불황 이후 대회 수가 줄었던 LPGA 투어는 올 시즌 대회 수가 다시 늘어나며 제2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23개보다 4개 늘어난 27개 대회를 치르며 이 중 12개는 미국 외 지역에서 치러진다. 글로벌 스폰서가 가세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조인식을 위해 내한한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는 “LPGA 투어는 2008년 이후 투어의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롯데 챔피언십과 같은 대회 개최로 진정한 글로벌화가 가능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4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지는 이 대회는 현지 시간으로 목요일에 시작해 일요일에 끝나는 다른 대회와 달리 수요일에 시작해 토요일에 우승자를 가린다. LPGA 투어가 한국 스폰서와 시청자를 배려해 내린 결정이다. 완 커미셔너는 “더 많은 한국 팬들이 TV로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한국 시간으로 일요일에 최종 라운드 일정을 잡았다”고 밝혔다. LPGA 주관 방송사인 J골프가 전 라운드를 생중계한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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