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콩나물엔 ‘맛있는 키’ 따로 있다

“콩나물을 살 때는 몸통 길이가 가운뎃손가락만 한 걸 고르면 좋아요.”

 농촌진흥청이 20일 길이에 따라 콩나물 맛에 차이가 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소비자 90명에게 먹여보고 고소한 맛과 아삭한 정도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다.

 가장 맛있다는 평가를 받은 콩나물의 몸통 길이는 대략 7.5~8㎝였다. 길이가 7.4㎝인 콩나물은 5.8점(9점 만점)을 받았고, 7.9㎝인 콩나물의 선호도는 5.9점이 나왔다. 고종민 농진청 연구관은 “성인 주부의 가운뎃손가락 길이가 7~8㎝이기 때문에 손가락을 대보면 콩나물 길이를 가늠할 수 있다”며 “가장 맛있는 길이에 부합하는 콩나물 품종은 ‘풍원콩’과 ‘풍산나물콩’”이라고 말했다.

 실험에서 기준으로 삼은 길이는 잔뿌리를 제외한 몸통만을 의미한다. 콩나물은 머리와 몸통, 꼬리로 나뉜다. 머리 부위는 단백질, 비타민C 등 콩나물의 영양성분 대부분이 들어 있다. 몸통은 당분과 섬유소, 비타민C가 많다. 꼬리는 섬유소와 아스파라긴이 많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