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5시간여 만에 바다로 돌아간 태안앞바다 밍크 고래


[뉴스1 제공 ]

(대전ㆍ충남=뉴스1) 강순욱 기자=
20일 오전 9시30분께 충남 태안군 소원면 법산리 갯벌에서 발견된 밍크고래가 태안해경과 주민의 노력으로 5시간 만에 바다로 헤엄쳐갔다. 사진은 바다로 나가고 있는 밍크고래의 모습.(사진제공=태안해경) News1


20일 오전 충남 태안 앞 바다에 탈진 상태로 떠밀려온 밍크고래가 해경과 어민의 노력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오안수)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충남 태안군 소원면 법산리 인근 갯벌체험장 주변에서 발견된 7.3m 크기의 밍크고래를 5시간여 만에 구조해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해경과 주민들은 이날 오전부터 밍크고래의 숨구멍 주변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몸통에 해수를 뿌리는 등 고래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결국 5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2시40분께 밍크고래는 특별한 외상없이 스스로 헤엄쳐 바다로 돌아갔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고래자원 보존관리법에 따라 고래를 잡거나 발견하면 즉시 관할 해경에 신고해야 한다”며 “살아있는 고래의 경우 구조 또는 회생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텃붙였다.

한편, 태안해경은 이날 오전 9시께 태안군 원북면 민어포 바닷가에 떠내려 온 길이 7.5m 크기의 밍크고래 사체에 대해서는 원인조사를 벌인 뒤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 뉴스1 바로가기


[핫이슈] 다시 코스피 2000시대
[내손안의 스마트한 경제정보 머니투데이 모바일]

[머니투데이 핫뉴스]
"일본 다음주 큰지진 온다" 경고 후, 실제로…

'해품달' 제작사 돈방석, 94억 투자후 벌써…

'S펜'갤노트' '고무펜' 옵티머스뷰, 뭐가 좋아?

현금서비스 200만원때문에…'이자 폭탄'

임산부폭행 논란 채선당, 가수 신해철도…




▶2012년 KOSPI 2500간다! 新주도주를 잡아라!’
▶오늘의 증권정보 '상승포착! 특징주!'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