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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TV 시장 급성장…'반값 열풍' 저가시장 넘을까

[앵커]



오는 7월에 런던 올림픽이 열리죠. 선수들의 경기모습을 3D 영상으로 본다면 더욱 현실감이 있을 텐데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3D TV가 인기라고 합니다.



박진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는 7월에 런던 올림픽이 열리는 데다 연말엔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될 예정이어서 TV를 바꾸는 가구가 많아질 전망입니다.



[조원석/서울 이촌동 : LED 40인치 보고 있어요. 작년 연말부터 사려고 계획했던 것인데 미뤄져서 지금 사려고 왔어요.]



자연스럽게 3D TV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류학선/가전 매장 직원 : LED TV가 3D 기능 등 여러가지가 많기 때문에 방송이라든지 신문 매체 보고 많이들 온다.]



세계적으로도 지난해 3D TV 판매량은 2천412만 대로 2010년보다 10배 급증했습니다.



TV 시장에서 3D TV가 차지하는 비중도 3%에서 11%로 껑충 뛰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선 최근 소형, 반값 TV 열풍이 불면서 상대적으로 비싼 3D TV 판매 신장세가 주춤한 상태입니다.



신제품의 경우 42인치 3D TV는 200만원대입니다.



[김기봉/서울 신사동 : 요즘 대기업에서도 반값 TV하고 있잖아요. 심플한 걸로 해서. 저희도 그걸로 구매를 할까 이걸(3D)로 할까 고민중인데.]



반값 TV 열풍에 맞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가격을 대폭 낮춘 보급형 3D TV를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어서 TV 시장 선점을 두고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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