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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가격거품 빠질까'…공정위, 가격 조사 착수

[앵커]



요즘 수입자동차 타시는 분들 부쩍 많아졌는데요. 수리비가 지나치게 비싸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자 공정거래위원회가 가격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김경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자동차의 수는 사상 처음으로 1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수입차를 찾는 사람들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 차값이 지나치게 비싸고 수리비 또한 과도하게 책정돼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재현/경기도 남양주시 : 일단 국산차하고 비교했을 때 엄청나게 너무 엄청 비싸니까…]



[이현식/서울 광진구 : 범퍼 하나만 고장나도 몇 백만원씩 받아버리니까]



공정거래위원회가 수입차 가격 구조를 살펴보기 위해 칼을 빼들었습니다.



공정위는 벤츠와 BMW, 아우디와 렉서스 등을 판매하는 4개 수입차 업체를 대상으로 국내외 판매 가격과 부품가격, 유통구조 등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수입차에 대한 가격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국내에서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수입차 부품 가격이 현지 소비자 가격의 두 배가 넘는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지난 2007년에는 수입차 업체가 국내에서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고발이 공정위에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공정위는 서면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위법 사실이 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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