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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황색 신드롬 제레미 린…하버드대 출신 '엄친아'

[앵커]



공부는 기본이고 운동도 잘한다면? 우리나라로 치면 대표적인 '엄친아'인데요. 명문 하버드대 출신으로 미국프로농구 NBA에서 황색돌풍을 일으키는 제레미 린 얘기입니다.



오광춘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린의 이름을 딴 응원문구는 기본입니다.



미 스포츠 잡지엔 표지인물로 등장했고 NBA 홈페이지엔 린의 베스트 영상만 따로 모아놨습니다.



오바마 미 대통령도 린의 활약상을 찾아 지켜봤다니 말 그대로 '린 열풍'입니다.



[제레미 린/뉴욕 닉스 : 매우 영광스럽네요. 대통령이 보다니 최고입니다.]



이런 돌풍은 중국계 미국인으로 처음 NBA 무대에 선 뒤 단숨에 뉴욕 닉스의 간판 가드까지 오른 드라마틱한 스토리 때문입니다.



승부처에서 터지는 3점슛과 과감한 돌파에 이은 골밑슛까지.



가드로서 패스 능력 외에 경기 상황을 읽는 눈까지 지녀 NBA에서 좀처럼 뛰지 못하던 동양인의 한을 풀었습니다.



은퇴한 중국 출신 센터 야오밍이 2m가 넘는 큰 키로 NBA를 호령한 것과도 차이가 있습니다.



191cm로 농구선수 치곤 크지 않은 키에 점프력과 순발력면에서 뒤처지는 동양인이 세계최고의 NBA 코트를 쥐락펴락하는 게 신기할 뿐입니다.



하버드대 출신이라는 간판도 신드롬에 한 몫합니다.



넘치는 끼는 직접 제작한 '하버드대 들어가는 법'이란 제목의 동영상에도 녹아있습니다.



하버드대에 들어가기 위해선 수업을 잘 듣고 특이한 악기 하나는 연주하고 운동과 공부를 병행할 줄 알아야 한다는 내용엔 위트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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