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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등 6개국 신용강등…"유로존 위기 우려 커졌다"

[앵커]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 국가들의 신용등급이 무더기로 강등됐습니다. 스페인은 은행들도 신용등급이 대거 하락했습니다.



김진일 기자입니다.





[기자]



스페인과 이탈리아, 포르투갈을 비롯한 6개국이 신용평가회사 무디스의 표적이 됐습니다.



무디스는 오늘(14일)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두 단계나 강등시키고, 이탈리아와 포르투갈도 한 단계씩 내렸습니다.



슬로바키아와 슬로베니아, 몰타의 신용등급도 한 단계씩 떨어졌습니다.



무디스는 "유로존 위기에 따라 재정과 경제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등급 강등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미래 등급에 대한 전망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떨어진 영국과 프랑스, 오스트리아도 안심할 수 없게 됐습니다.



스페인은 악재가 겹쳤습니다.



국가 신용등급이 하락한데다 자국 은행들도 대거 신용등급이 강등됐습니다.



피치가 산탄데르, 카이사를 비롯한 스페인 4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내렸고, S&P는 이들 4곳을 포함해 총 15곳의 등급을 일제히 하락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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