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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2012년 화이트닝 화장품 #2 디올 DIOR

디올스노우 D-NA 컨트롤 화이트 리빌 데이 에센스(왼쪽)와 D-NA 컨트롤 화이트 리빌 나이트 에센스. 두 제품 모두 50mL 17만5000원.
● 화이트닝 솔루션: 낮과 밤에 각기 다른 에센스를 사용하는 데이&나이트 시스템 적용.
● 목표 피부: 눈처럼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
● 제품명: 디올스노우 D-NA 컨트롤 화이트 리빌데이 에센스, D-NA 컨트롤 화이트 리빌 나이트 에센스

디올은 고유의 화이트닝 라인 ‘디올스노우’에 아이슬란드의 물을 그대로 함유시켜 화이트닝 효과를 높였다. ‘아이슬란딕 글래시얼™ 워터’라고 불리는 이 물은 400년 이상 된 용암 바위틈을 흐르며 주변 대기와의 접촉 없이 자연적인 여과과정을 거친 물이다. 미네랄을 매우 적게 함유하고 있어 피부 깊숙이 화이트닝 유효성분들을 침투시킬 수 있다. 디올 아시안 이노베이션 센터는 이를 ‘지구상에 존재하는 100%활성화된 유일한 물’로 보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다. 그 결과 ‘아이슬란딕 글래시얼™ 워터’가 산성화된 피부를 다시 정화시켜 건강한 피부로 만들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피부가 산성화되면 투명도가 떨어지고 멜라닌이 생성된다. 물을 통해 피부 산화를 막고 화이트닝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찾은 것이다.

디올이 아이슬란딕 글래시얼™ 워터를 발견하게 된 것은 눈처럼 투명한 피부를 만들겠다는 신념에서였다. 2009년 아시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 조사에서 디올은 화이트닝에 있어서는 피부 투명도를 결정짓는 5가지 요소(균일함·화사함·촉촉함·섬세함·팽팽함)가 모두 중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5가지 요소 중 한가지만 만족되지 않아도 여성들은 피부가 깨끗하다거나 투명하다고 여기지 않았다.

디올 연구원들은 화장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물에서부터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피부에 좋은 영향을 줄만한 물들을 찾아 다니던 끝에 청정지역 아이슬란드에 주목하게 됐다. 이 물은 특히 화이트닝에 효과적이어서 멜라닌 색소 합성을 줄이고, 이미 생긴 멜라닌 색소의 색이 짙어지지 않도록 돕는다.

이 물이 사용된 제품은 ‘디올스노우D-NA 컨트롤 데이 에센스’다. 낮에 바르는 에센스로, 바르자마자 피부에 즉시 스며들어 피부를 촉촉하고 화사하게 만든다. 아이슬란딕 글래시얼™ 워터가 화이트닝 성분을 피부속에 침투시켜 다크 스팟과 칙칙한 피부톤을 개선시킨다. 자체 조사에 따르면, 3개월간 사용한 여성들 모두 이 제품을 ‘기분 좋고 편안한, 상쾌한 질감’이라고 평했다. 실제 피부톤도 밝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디올은 이 에센스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밤에 ‘D-NA 컨트롤 화이트 리빌 나이트 에센스’를 함께 사용하길 권한다. 밤 전용에센스로, 투명한 피부의 5가지 기준에 작용하면서 피부의 투명함을 부각시킨다. 아침 세안 후엔 데이 에센스와 보습 크림을 충분히 바르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BB크림을 바르면 피부를 투명하게 표현할 수 있다. 번들거리는 느낌이 싫거나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싶을 때는 자외선 차단이 되면서 입자가 곱고 가벼운 콤팩트 파우더를 덧바른다.

디올스노우 UV 쉴드 BB크림 화이트 리빌 UV 프로텍션 SPF50-PA+++(왼쪽·30mL 6만7000원)와 화이트 리빌퓨어 트랜스퍼런시 메이크업SPF30(11g 7만5000원).
독자가 직접 써봤습니다. - 김선희(32, 강남구 삼성동)씨

디올스노우 D-NA 컨트롤 화이트 리빌 데이 에센스와 UV 쉴드 BB크림

잦은 야근으로 생긴 기미와 어두운 피부톤이 고민이었는데, 데이 에센스를 사용하고 피부톤이 많이 잡혔다. 세안 후 바르면 피부가 바로환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부석하고 건조한 피부도 촉촉해졌고 표면이 매끄러워졌다. 외출할 때는 UV 쉴드 BB크림으로 자외선 차단과 피부톤 보정을 한번에 해결했다. 부드럽고 가벼운 질감으로 마치 바르지 않은 듯 얇게 피부에 잘 먹혔다.

<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사진=황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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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