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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잣돈 불리는 ‘하나RP플러스’

새내기 주부 정모(31)씨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종잣돈 불리기’다. 생활비를 아끼고 월급도 꾸준히 저축해 어느 정도 돈을 모았지만 보다 많은 수익을 올려 보려고 오늘도 컴퓨터를 붙잡고 고군분투하고 있다. 주변에서 펀드가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증권사마다 상품이 너무 많은데다 자산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우량채권 투자로 안정성에 + α갖춰

 재테크와 복권은 다르다. 한 번에 큰 수익을 터뜨리는 대신 차근차근 돈을 모으며 자신만의 종잣돈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게 재태크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주부들이 재테크에 큰 관심을 두게 된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막상 그것처럼 하기란 쉽지 않다. 티끌을 모으는 과정이 생각만큼 녹록하지 않기 때문이다.

 종잣돈을 마련하고 나서도 문제다. 장 볼때 한푼 두푼 아끼고 사 입고 싶은 옷도 참아 가며 힘들게 몇 백만원의 종잣돈을 모았지만, 어디에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티끌은 모았지만 정작 태산으로 가는 가정에서 막혀버리는 경우가 다반사다.

 투자자들의 이런 고민을 반영해 최근 하나 대투증권은 ‘은행 정기예금 + α’에 해당하는 고수익을 추구하는 ‘하나 RP플러스’ 서비스를 이달 1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증권계좌 또는 펀드상품을 대상으로 하나대투증권 신규 거래 고객에게 기간에 따라 최대 연4.7%까지 우대금리 혜택을 주는 새로운 자산관리 서비스다. 하나대투증권이 판매하는 금융상품과 RP(환매조건부채권)상품을 결합해 우대금리를 제공 받게 된다.

온라인 투자자문 ‘멘토스’ 무료 제공도

 정기예금에 비해 수익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상품들에 대해 재테크 초보자들이 걱정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안정성’이다. 아무리 수익이 좋아도 자신이 투자하는 상품의 안정성이 불확실하다면 투자 마인드가 위축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하나 RP플러스’ 서비스의 경우 선별된 우량채권에 투자하는 안정적인 방식을 통해 시장금리 + α를 추구한다. 안정성과 환금성이 높은 우량채권에 투자하는 이 상품은 고객이 증권계좌 또는 펀드 상품에 가입한 후 RP상품을 거래하게 되면 증권계좌는 평가금액의 50%, 펀드상품은 투자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RP 우대금리를 제공 받게 된다. RP 우대금리는 기간별로 차등 적용되며, RP가입 기간에 따라 1년은 연 4.7%, 6개월은 연 4.4%, 3개월은 연 4.1%의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1000만원 이상의 펀드상품 가입 또는 증권계좌에 500만원이상 가입하면 된다. <표 참조> 이 상품 가입고객은 담보 대출을 받는 경우에도 VIP고객우대금리를 적용 받는다. 교통상해보험 무료가입 및 하나대투증권의 온라인 투자자문 서비스인 ‘멘토스’ 무료 제공 혜택도 있다. 이 회사 강한신 상품기획부장은 “하나 RP플러스는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금융 결합상품으로 투자상품 거래 고객에게 ‘은행 정기예금+ α’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 문의=하나대투증권 1588-3111



<김록환 기자 rokan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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