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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태고의 원시림 간직한 오키나와로 ‘힐링투어’ 떠나요

오키나와 북부에 있는 ‘만자모((万座毛)’의 모습.
일본인이 가장 여행가고 싶어하는 곳은? 바로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섬 오키나와다. 태고의 원시림부터 에메랄드빛 바다를 품은 현대적 휴양시설까지 만날 수 있는 휴양섬이기 때문이다.

 중앙일보헬스미디어와 지노투어는 해외 힐링투어 2탄 ‘오키나와 힐링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3월 4일(일) 출발하는 힐링투어에서는 ‘동양의 하와이’ ‘일본의 장수촌’으로 불리는 오키나와 본섬을 관광한다. 3월 초 오키나와의 기온은 약 20도여서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계절이기도 하다.

 3월 4일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 도착하면 미스 오키나와의 환영으로 3박4일의 일정이 시작된다. 세계문화유산인 ‘슈리성’, 동양 최대 규모의 수족관이 있는 ‘추라우미 해양박물관’, 오키나와의 자연과 문화를 압축한 테마파크 ‘오키나와 월드’, 전후 재건의 상징인 ‘국제거리’,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 등 오키나와의 자연과 역사를 즐길 수 있다.

  추라우미 해양박물관에는 수년 전까지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북에 오른 수족관이 있다. 이 수족관은 길이 22.8m, 높이 9.2m. 이음새 없는 두께 60㎝의 유리로 만들어져 일본 공학의 힘을 실감케 한다. 길이 약 8m의 고래상어 3마리, 최대 6m까지 자라는 만타(쥐가오리) 등 80여 종의 어종이 산다.

 오키나와 월드는 오키나와 투어의 백미다. 대자연이 30만 년 동안 만들어낸 종유석 동굴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원시림을 간직한 ‘강가라 계곡’은 마치 미지의 세계다. 바다에서 융기한 산호가 산을 만들었고, 150년 된 20m 높이의 아열대 나무는 장관을 이룬다. 이곳에 있는 동굴에는 약 3m 길이의 종유석이 빚어낸 남근석이 있다.

 이외에도 오키나와 월드에선 수퍼에이샤 공연, 반시뱀 쇼, 유리공예, 류큐왕국의 민가 마을을 만날 수 있다. 오키나와 북부에 가면 최고의 경승지 ‘만자모’가 있다. 깎아지른 듯한 해안절벽이 펼쳐진다.

 힐링투어 참가자는 EM 유기농 공법으로 만든 식사를 제공하는 코스타 비스타 호텔에서 숙박한다. 호텔 스파는 무료다. 이번 힐링투어에선 암을 이긴 의사로 유명한 홍영재 의학박사의 건강강좌가 준비돼 있다.

 일본 열도의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오키나와는 일본 지진대와는 거리가 멀다. 요즘에도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는 이유다. 국내 프로야구팀들도 3월 초까지 이곳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참가비 2인 1실 1인당 119만원. 선착순 50명.

문의 및 접수 02-775-0860(0810) coldgin@paran.com

담당 지노투어 윤수현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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