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사진] 겨울잠 자며 새끼 두 마리 낳은 반달곰


지난달 지리산에서 태어난 반달가슴곰 새끼 두 마리가 어미 품에 안겨 젖을 보채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종(種)복원센터는 최근 반달가슴곰의 위치추적용 발신기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해 동면 중인 어미 곰에게 접근했다가 출산 사실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끼들은 몸무게 600g에 몸길이 25㎝로 건강한 상태였다. 종복원센터는 어미 곰이 조릿대를 이용해 만든 탱이(둥지) 안에서 동면하다가 새끼를 낳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어미 곰(인식번호 27번)은 2007년 1월 서울대공원에서 북한 태생 어미에게서 태어났으며 2008년 5월 지리산에 방사됐다. 이로써 지리산에 사는 반달가슴곰은 모두 25마리가 됐으며 이 중 야생에서 태어난 곰은 6마리다. 어미 곰은 수정란을 몸속에 저장하고 있다가 동면에 들어갈 무렵 자궁에 착상시켜 임신을 하며 동면 중에 출산해 젖을 먹인다고 한다.

글=강찬수 환경전문기자, 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