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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효재 전 정무수석 15일 출두 통보

검찰이 2008년 7월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과 관련해 김효재(60)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15일 오전 9시30분까지 검찰에 나오라”고 통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수석을 상대로 당시 전당대회 때 “300만원이 든 돈봉투를 새누리당 고승덕(55) 의원 측에 전달하라”고 캠프 관계자에게 지시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 전 수석은 당 대표 후보였던 박희태 국회의장 측 캠프 상황실장이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돌아온 11일 김 수석의 사표를 수리했다.

박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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