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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학가 전셋값 동향 감시

국토해양부는 ‘대학생 전세임대 지원’에 따른 대학가의 전세가격 동향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학생에게 최고 7000만원의 전세자금이 지원되는 것을 집주인들이 이용, 의도적으로 가격을 올려 학교 인근 지역 전셋값 상승을 부추기는 사태를 막기 위한 것이다. <중앙일보 2월 11일자 1면>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전셋값 상승은 새 학기를 앞두고 신입생 수요가 몰린 데 따른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향후 계약 추이를 봐 가며 지역별로 꾸준히 가격에 대한 감시 수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지난달 공모를 통해 9000명의 전세임대 지원 대상자를 뽑았다. 대상자가 집을 구해 오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집주인과 7000만원 한도 내에서 전세 계약을 맺어 주는 방식이다. 정부는 올해 1000명의 지원 대상자를 더 뽑을 예정이다. 지난 10일까지 전셋집을 구해 계약이 끝난 대학생 전세임대 물량은 2172건. 1197건은 현재 주택에 대한 권리분석을 마치고 계약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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