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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기퍼즈 이름 딴 함정 띄운다

미국 해군이 새 연안 전투함(LCS)에 지난해 1월 애리조나 총격사건의 피해자인 개브리엘 기퍼즈 전 하원의원의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

 레이 메이버스 해군장관은 10일(현지시간) 열린 명명식에서 “어려움을 이겨낸 ‘용기’와 동의어가 된 사람의 이름을 함정에 붙이게 돼 영광”이라며 “기퍼즈 전 의원과 애리조나 주민들에 대한 존경심을 표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퍼즈 전 의원은 우주비행사로 해군 대위 출신인 남편 마크 켈리와 함께 펜타곤(국방부)에서 열린 명명식에 참석했다. ‘USS 개브리엘 기퍼즈함’은 2012년 예산을 따내 건조 중인 10척의 연안 전투함 중 한 척 이다. 이 함정의 ‘스폰서’는 총격사건 당시 숨진 아홉 살 소녀 크리스티나 테일러 그린의 어머니인 록산나 그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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