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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부천수목원에 시민이 만든 숲 생긴다

경기도 부천시는 다음 달부터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시민의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민의 숲은 8월 개장 예정인 원미구 춘의동 부천수목원 안에 2만여㎡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식수 장소와 식재 요령을 안내하며 나무에 기증자의 표찰을 달아줄 계획이다. 가을엔 기증자와 퇴비를 주는 행사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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